위기의 현황: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2,19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아동의 절반과 수유 여성 12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2023년 10월 이후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돌아온 540만 명의 귀환민들이 주거와 소득 없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메데어의 활동: 여성, 아동, 귀환민을 중심으로 보건·영양 서비스, 심리사회적 지원, 안전한 식수 공급을 지속하며 생명의 위협을 줄이고 있습니다.
2. 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 "도움의 손길을 전해요"
위기의 현황: 국민 10명 중 1명(220만 명)이 도움이 필요하며, 아동 2명 중 1명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가뭄과 기후 재난, 만성 빈곤으로 160만 명이 굶주림에 처해 있고, 2026년 사이클론 피해자만 68만 명에 달합니다.
메데어의 활동: 가뭄이 심각한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세 미만 아동 및 임산부·수유 여성에게 기초 의료와 영양실조 치료, 식수를 제공하여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3. 수단 (Sudan) - "세계 최대의 강제 이주 위기"
위기의 현황: 800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1,300만 명 이상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지원에 필요한 자금은 21%에 불과하여 구호 활동 자체가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메데어의 활동: 심각한 자금 부족 속에서도 현장에 남아 영양실조 치료, 감염병 대응, 트라우마 심리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온 편지: "이곳에 올 수 있어서 한결 안심이 돼요"— 수단 하르툼주, 카말의 어머니 '암나' 씨의 이야기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뒤, 형편이 어려워 아이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들 카말이 말라리아 치료 후 영양실조와 감염증을 겪었지만, 메데어의 무상 진료소 덕분에 한 달째 치료를 받으며 다시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진료소가 없었다면 멀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다른 곳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예요. 교전 소리에 아이들이 울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현장을 지키며 도와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혀진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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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식: 세상의 시선이 멀어진 위기의 현장들
1.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 "그들을 잊지 말아요"
2. 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 "도움의 손길을 전해요"
3. 수단 (Sudan) - "세계 최대의 강제 이주 위기"
현장에서 온 편지: "이곳에 올 수 있어서 한결 안심이 돼요"— 수단 하르툼주, 카말의 어머니 '암나' 씨의 이야기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뒤, 형편이 어려워 아이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들 카말이 말라리아 치료 후 영양실조와 감염증을 겪었지만, 메데어의 무상 진료소 덕분에 한 달째 치료를 받으며 다시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진료소가 없었다면 멀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다른 곳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예요. 교전 소리에 아이들이 울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현장을 지키며 도와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혀진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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