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방법

2023-08-30
조회수 3259
자연재해는 예고가 없기에 더 두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의 종류와 사례, 예방 방법 등을 알고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스위스에서 시작한 No.1 긴급구호 NGO 단체 메데어(Medair)’에서 자연재해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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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 사랑하는 반려견을 껴안은 채로 숨진 사람, 잿더미가 된 마을 등 가슴 아픈 피해 상황들. 최근에 발생한 하와이 산불로 인해 발생한 상황들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종교, 문화 상관없이 사람들을 슬픔에 빠지게 합니다.

하루아침에 사랑했던 가족과 친구, 삶의 터전을 잃게 만드는 자연재해는 전 지구적으로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자연재해는 예고가 없기에 더 두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의 종류와 사례, 예방 방법 등을 알고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스위스에서 시작한 No.1 긴급구호 NGO 단체 메데어(Medair)’에서 자연재해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연재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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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해일, 지진, 폭설, 가뭄 등 급격한 자연현상으로 입는 재난을 뜻합니다. 이러한 재난은 사망을 포함한 인명피해부터 가축 폐사, 시설물과 재산 손실 등 큰 타격을 가져오는데요. 최근 발생하는 자연재해의 특이한 점은 과거에 비해 그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각종 뉴스에서 끊임 없이 보도되는 자연재해는 우리로 하여금 기후 위기를 실감하게게 하죠. 그렇다면 자연재해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연재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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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는 크게 ‘기상재해’와 ‘지질재해’ 이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우선 기상재해는 기상현상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재해입니다. 태풍, 홍수 등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와 폭설, 때아닌 서리로 농산물이 피해를 입는 상해, 가뭄과 해일, 그 밖에 극한의 추위나 더위, 우박, 낙뢰 등으로 입는 피해를 들 수 있습니다.

한편 지질재해는 지반의 운동으로 발생하며 화산 폭발이나 지진, 지진해일(쓰나미), 싱크홀 등이 이에 속합니다. 또한 화산이나 지진, 이상고온 등으로 빙하와 호수가 터지는 빙하 홍수 역시 지질 재해의 일부입니다. 두 재해 모두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지만, 최근 세계 재해 발생 건수를 확인해 보면홍수 > 태풍/폭풍 > 폭염/한파 순으로 전자인 기상재해가 이상 기후의 결과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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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막을 순 없지만 과거의 사례를 참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해외의 자연재해 사례를 살펴보며, 자연재해 피해 규모와 원인을 살펴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자연 재해 사례


먼저 국내의 자연재해 사례를 살펴보자면 두 가지 큰 사건을 손꼽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1998년의 ‘지리산 폭우’와 2002년에 발생한 ‘태풍 루사’입니다. 


1998년 지리산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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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여름, 지리산의 폭우는 최악의 산악 물난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1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려 6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된 사건입니다. ‘게릴라성 기습 폭우’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 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입니다.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원인은 폭우가 다름 아닌 한밤중에 기습적으로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부 피서객들이 입산과 야영이 금지된 지역에 몰래 들어가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점 그리고 국립공원에 설치한 경보장치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점도 이 참사의 원인으로 지적되었죠.

여름 성수기 유명 피서지에서 발생한 사고였기에 가족 단위 야영객들의 피해가 컸고, 국민들은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름 휴가철의 예상치 못한 사고는 매년 되풀이되는 만큼 지리산 폭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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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언급할 만한 국내 자연재해 사례로는 2002년에 발생한 태풍 ‘루사’가 있습니다. 태풍 루사는 국내에 영향을 끼친 수많은 태풍 중 인명 피해로는 10위, 재산 피해로는 1위를 차지할 만큼 대한민국을 크게 할퀴고 간 수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망 및 실종자가 264명이나 발생했고, 피해액은 5조 1,479억에 달했다고 하네요.

1분 평균 최대풍속 36 m/s의 강도 ‘강’으로 한반도에 북상하는 태풍으로서는 보기 드문 ‘대형’ 크기를 유지한 채 북상해 언론과 국민이 경각심을 갖고 준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호우와 강풍 등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했던 데다 강원과 경북 등지에서 호우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었던 사례입니다.



해외 자연 재해 사례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개발도상국일수록 자연재해 피해에 취약한데요. 최근에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과 2008년 미얀마를 강타한 나르기스를 통해 해외 재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2023년 튀르키예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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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망자 5만여 명을 포함해 최고 17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동시에, 총 841억 달러의 재산 피해를 낸 역사적인 규모의 지진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보면 22만 명의 사망자를 낸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이후 발생한 세계 최악의 지진인데요. 

튀르키예는 이번 지진으로 아파트 52만 채와 건물 17만여 채가 붕괴되거나 부서지는 피해를 당했으며 이에 따라 200만 명이 넘는 국민은 이재민 임시 정착촌에서 생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또한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로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지진 이후의 기후 상황도 좋지 않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임시 거주 지역의 위생이 위협받고 있고, 피해자들은 트라우마와 정서 불안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그들이 지진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8년 미얀마 나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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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한 세계 최악의 자연재해로 손꼽히는 또 하나의 사건은 2008년 미얀마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사이클론 ‘나르기스’입니다. 최종 희생자 수가 무려 14만 6천여 명에 달하는 등 피해 순위 세계 3위에 달하는 치명적인 사이클론이었는데요.

나르기스가 덮친 지역은 미얀마 전체 국토의 5%에 불과하지만, 미얀마 전체 인구의 4분의 1가량이 거주하고 있어 피해가 컸습니다. 수천 채의 건물과 천 개 넘는 사원이 무너져 내리고, 게다가 미얀마 최대 곡창지대의 약 65%가 피해를 보면서 총 100억 달러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안일한 대처 또한 나르기스의 피해를 키웠습니다. 인도 기상청에 사이클론 접근 경고를 받고도 국민들에게 사전 고지하지 않은 미얀마 군부 정권의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그 고통은 고스란히 미얀마 주민들이 받게 되었죠. 재난 시 정부의 정보 전달과 대처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경각시킨 사례였습니다.



자연재해 대책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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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대자연의 현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는 태풍부터 지진까지 숱한 자연재해를 반복해 겪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예방하기도 어렵지만 인간의 힘으로 자연이 할퀴고 간 현장을 복구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렇다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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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칠레 국립재난관리청 (ONEMI)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항상 철저히 대비하는 것입니다. 2010년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칠레와 아이티의 지진 피해 사례를 통해 재난 대비 효과를 극명하게 체감할 수 있는데요. 

2010년 2월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에서 300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한 반면, 그 전달 발생한 규모 7.0의 아이티 지진에서는 3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칠레의 지진은 아이티보다 1,000배 이상의 위력을 가졌지만, 사망자 수는 반대로 1,000분의 1에 그쳐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칠레는 전 세계적으로 지진이 매우 잦은 나라로, 정부와 개인이 지진에 대한 대비책이 어느 나라보다 철저합니다. 엄격한 내진 설계를 비롯해 정부의 조기 경보와 즉각 대응으로 재해를 예비한 칠레와 매년 국제 원조금을 받는 최빈국 아이티의 재해 결과는 이토록 엄청난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자연재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대비’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재해의 예방, 대비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재난 방지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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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사이클론 나르기스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재해에 대한 정부의 늦장 대응은 막대한 피해를 불러옵니다. 재난 조기 경보 시스템이 없다면 갑작스러운 재난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죠. 그러기에 강수량, 풍속 등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사이렌을 설치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디지털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재난 대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와 더불어 대심도 빗물 배수시설을 구축하고 방재 성능 목표 기준을 상향 설정하는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확충해야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재난 대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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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방지 인프라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들이 재난 대비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재난 관리의 최종 주체는 개개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재난 대비 방법을 적극적으로 배워 두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탁상공론에서 비롯된 의무 교육으로 그칠 게 아니라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대비 교육으로 효과를 높여야 하는데요. 반복적인 재난 체험 교육으로 대피와 응급처치 등의 과정 등을 익혀 놓아야 실제로 닥쳐오는 극한의 재난 현장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3. 재난예방 전문 단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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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재난 방지 인프라나 재난 대비 교육에 투자할 수 있지만 개발도상국 및 빈곤 국가는 그러한 대비책을 세우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경우 재난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를 통해 재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의 안전망 구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지원도 물론 의미 있지만 경제 문제, 사회 정서적 문제를 포함한 복합적인 문제들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투명하게 후원금을 유용하기 위해서는 비영리단체를 통한 후원이 적합합니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비영리단체 후원을 통해 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빈곤 국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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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곳으로 가장 빠르게!

재난 예방에 1달러를 쓰고

15달러의 효과를 내는”

 

스위스에서 시작한 긴급구호 NGO 단체 메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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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는 1989년 스위스에서 시작한 긴급구호 NGO로, 지금도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을 돕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빠르게”라는 사명과 함께 2022년에만 약 463만 명의 사람들을 도우며, 270만 명의 사람에게 의료 활동을 지원하고,  53만이 넘는 아이들에게 치료 및 영양식을 제공하는 등 긴급구호 활동에 전념을 다했습니다.


“예방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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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지구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태풍, 가뭄 등 자연재해 발생 건수가 4~5배 늘어나면서 몸살을 앓아왔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위기 대응 능력이 미비한 개발도상국의 사망자는 91%에 달할 정도로 예방 인프라와 교육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이상 기후와 함께 자연재해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고하며 메데어는 재난 취약 국가의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재난에 대응하기란 늦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신호,

[930]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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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는 경보 시스템의 핫라인 번호 930을 따 디지털 조기 경보 시스템 ”930”을 구축하고 재난 취약 국가에 실행하고 있습니다. 위성 이미지, 조명 센서, 홍수 위험 매핑 시스템 등 재난을 예측하고 마을에 조기 경보 시스템을 적용, 재난 발생 시 정부와 개인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만 930 핫라인을 활용, 폭풍 경고 메시지를 약 27만 명에게 전달하는 등 조기 경보 시스템의 효과는 이미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메데어는 앞으로도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여러 혁신을 지속하며 보다 효율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한 선택, 

전체 지출의 92%를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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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후원금이 함부로 사용되지 않도록 재정을 투명하게 유용합니다. 엄격한 재정관리로 전 세계적으로 신임 받는 금융 강국 스위스처럼, 메데어는 전체 지출의 92%를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하며 진정성 있는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치는 구호 지출 비율이 80~85%에 그치는 타 기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위스 ZEWO (자선단체 표준)의 zewo-seal 및 스위스 HQAI의 인도주의적 구호 및 개발의 품질보증과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입니다. 메데어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이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메데어와 함께 재해

취약 국가를 돕고 싶다면 

[세 가지] 숫자만 기억하세요.”



[5]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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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만 명을 구한 ‘5글자’의 힘을 아시나요? 태풍이나 재해가 몰려올 때, 알리는 재난 문자만으로  [384만 8,678명]의 목숨을 지켰습니다. 1년에 4번 사이클론이 덮치는 나라에 최초로 재난 문자가 발송되었기 때문입니다. 재해 발생 24시간 이내 신속한 조기 경보만으로도 피해를 삼분의 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문자 보내기. 당신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메데어와 함께 자연재해에 취약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15]


“재난예방에 쓰는 1만 원이 

15배의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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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에 1만 원을 투자하면, 15만 원 상당의 재난 복구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천재 지변이라 해도 사전 대비가 완벽하면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로 생명과 가족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15배의 기적에 함께해 주세요. 메데어는 끊임없이 고민하며 재난 예방 프로그램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330]


 하루 330원,

한달 9,900원부터 시작하는 후원

“한달에 커피 두 잔으로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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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30원으로 누군가에게 집을 지어줄 수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심지어 위성 이미지, 조명 센서 등 조기 재난 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을 위해 포근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하루에 330원. 누군가에게는 커피 두 잔 값인 한 달 9,900원의 후원금으로 메데어는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 갑니다.



자연재해 속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손길 

“메데어(Medair)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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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를 통한 후원은 어린이 100명의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 구입비 한 달 9,900원부터 산부인과 진료소를 통해 산부 6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49,900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해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이 부담되신다면, 한 번만 후원하는 일시후원으로도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메데어 코리아 korea@meda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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