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전쟁과 재해 속에서도 생명 수단을 전하는 방법

2023-09-15
조회수 2049
오랜 내전으로 인한 피해와 기후 변화로 급작스레 찾아오는 자연재해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남수단의 생명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긴급구호 NGO 메데어(Medair)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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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석 신부님을 아시나요?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가난과 질병, 기아, 내전의 영향으로 침체된 마을을 보고 마음이 아파 선교를 결심하신 이태석 신부님은, 수고와 헌신으로 병실 12개짜리 병원을 짓고 하루 200~300명의 환자들을 돌보며 초, 중, 고등학교까지 세워 남수단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얼마 전 이태석 신부의 제자 중 한 명이 이태석 신부를 따라 한국에서 의사가 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희생과 헌신이 남수단과 같이 어려운 국가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남수단과 같이 가난한 나라에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헌신과 사랑으로 남수단의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그곳엔 한 사람의 희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아프리카 남수단. 남수단은 과연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제들을 겪고 있는지 스위스에서 시작한 No.1 긴급구호 NGO 단체 메데어(Medair)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수단,

동아프리카의 독립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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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은 동아프리카의 독립 국가로, 나일강과 그 지류인 청나일, 백나일이 국토에 걸쳐 흐르며, 동쪽으로는 홍해와 통하는 지역에 있습니다. 북쪽은 수단, 동쪽은 에티오피아, 남쪽은 케냐·우간다·콩고민주공화국, 서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시계 방향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죠.

수도는 백나일의 주요 합류 지점에 있는 주바이며, 인구수는 2020년 기준 11,193,725명, 인종은 닐로틱, 수단 및 반투니그로족과 같은 아프리카 흑인이 대다수입니다.

남수단의 공용어는 영어지만 아랍어와 일부 부족어도 통용됩니다. 종교는 60.5%가 가톨릭, 32.9%는 아프리카 토착 신앙, 6.2% 이슬람교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후는 아프리카 내륙 지역답게 평균 25℃ 이상의 열대 기후에 속하는데요. 우기인 6월부터 11월까지는 집중적인 비가 내리고, 건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최고 기온이 35℃에 이릅니다.

백나일강 인근에는 농업이 발달했으며, 석유를 비롯해 천연가스, 금, 은, 망간, 아연, 철, 납, 우라늄, 청동, 코발트, 니켈 등 천연자원이 아주 풍부한 편입니다.



끝없는 내전과

부족 갈등으로 계속되는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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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은 원래 수단과 한 나라였습니다. 영국과 이집트에 식민 지배를 받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1956년에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영국의 남북 분리 통치 영향으로 독립 이후에도 50년이라는 긴 내전을 겪다 2011년에 수단에서 독립되어 ‘남수단 공화국’이 되었는데요. 독립 이후에도 자국 내에서 종교, 부족, 자원, 군벌, 영토 분쟁을 치루며 끊임없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참혹한 피해를 가져다 준

남수단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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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러 군벌의 난립과 정부군에 대한 반란으로 남수단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유엔 통계에 의하면 수만 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2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남수단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이 전쟁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무참한 폭행과 사살을 당했고, 지독한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내전의 참상은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온갖 종류의 학살과 고문을 비롯한 전쟁 범죄가 자행되었으며, 심지어 아이들을 강간하고 살해하는 잔인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내전을 피해 도망 온 남수단 사람들은 유엔군이 주둔하는 지역의 캠프에서 조차 끊임없는 폭행 사건을 겪어야 했고, 술과 마약으로 인해 남수단의 치안은 바닥을 쳤습니다. 



남수단의 불안정과 인도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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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남수단 내전은 2015년 정부군-반군의 평화협정과 2020년 공식 종전 선언으로 일단락되었지만, 국가는 여전히 혼란에 빠진 상황입니다. 부족 갈등 또한 독립 이전부터 곪을 대로 곪아있어 상황이라 지역의 지배권과 사유 재산을 놓고 무력 충돌과 테러, 무차별 학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없는 내전과 부족 갈등에 기근까지 겹친 남수단은 소말리아와 예멘을 이어 2023년 기준 취약국가지수 3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피난민들은 식량과 식수, 거처가 없어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처참한 폭력과 무법 상태 속에서 여성과 아이들은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전쟁만큼 치명적인 재앙,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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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유혈 사태로 지칠 대로 지친 국민을 괴롭히는 또 하나의 재앙이 있습니다. 바로 수년간 지속되는 대규모 홍수입니다.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로 인해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는 가뭄과 홍수의 대재앙이 번갈아 일어나고 있는데요. 남수단의 나일강과 지류는 본래 일정 주기로 범람했지만, 점점 주기 예측이 어려울 정도의 기록적인 폭우가 반복되면서 매해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모든 것이 사라졌어요, 

이곳엔 이제 빛도 희망도 없습니다.”



마다가스카르-메데어



남수단은 지리적으로도 지대가 매우 낮아 최악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연속적으로 발생한 홍수로 광활한 농업 지역부터 마을, 보건소, 학교 등 국토 삼분의 이가 침수되었습니다. 또한 홍수는 역대 최악의 식량 위기를 촉발했습니다.

유엔 보고에 따르면 830만 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곡물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르고 연료 가격도 올라 깨끗한 물과 음식, 치료약 등의 인도적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열악한 도로와 침수 등으로 도로 및 비행장 이용도 어려워 원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죠.



홍수가 가져온 위기


말라리아,

수천명의 아이들을 고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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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도미노처럼 계속되며 주민들을 무너뜨렸습니다. 홍수로 인해 대규모 습지가 조성되면서 말라리아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9년에만 4,064,662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으며 4,800명 넘는 감염자가 사망했습니다. 

말라리아 감염은 특히 5세 미만의 아동에게 더욱 위험한데요. 수천 명의 아이들이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미비한 병원 시설과 먼 거리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역,

치명적인 전염성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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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인해 파생된 또 다른 전염병은 바로 홍역입니다. 말라리아와 마찬가지로 영유아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한 마을에서 11주 동안 5세 미만 아동 6,290명을 포함해 15,624명이 넘는 환자가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전염성이 심각했습니다.

홍역이 위험한 이유는 공기를 통해 전파 된다는 점인데요, 전염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폐렴과 콜레라, 영양실조 등의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홍수를 피해 피신 온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여 살고 있는 지역에서 홍역은 전염이 더 빠르기에 더욱 더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홍역, 급성 설사, 그리고 호흡기 감염과 같이 예방 접종이나 약을 통해 쉽게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례는 70%에 달하며, 지금도 아이들과 중증 환자들은 진료를 받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수 일을 걸어 병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으로 가장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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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시작한

긴급구조 NGO단체 메데어와 함께

[남수단]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전쟁 및 부족 분쟁으로 인한 최악의 치안에 자연재해의 이중고를 떠안은 남수단은 현재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남수단 내 분쟁으로 인해 민간인과 활동가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데다 구호 활동가들에 대한 폭력 수위도 세계에서 가장 높아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들과 선량한 주민들이 제대로 원조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잦은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 원조 물품을 전달하거나 환자를 이동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폭력과 질병의 공포에 시달리는 남수단.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이곳의 아이들을 먹이고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신은 [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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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국가를 배경으로 메데어 등 구호 단체에서 20년 넘게 활동해 온 ‘백남선 박사’의 말입니다. 백남선 박사는 백신 전문가로서 남수단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와도 2주간 함께 일하며 남수단의 아이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백신 개발 및 의료 활동에 힘쓰셨습니다.

 

전쟁, 지진, 전염병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백남선 교수님의 인터뷰 보러가기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백신]



아프리카에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백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지구 어딘가에선 백신을 맞지 못해서, 또는 잘못 맞아서 목숨을 잃는 비극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백신은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인데요.

백신 보관 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탓에 실제로 2017년에는 홍역 백신을 맞은 어린이 1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주사기를 재사용하고, 적절한 냉장 시설을 갖추지 못해 벌어진 참극이죠.



남수단을 살리기 위한 선택

[홍역 예방 접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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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위스에서 시작한 긴급구호 NGO 단체 메데어는 3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홍역 예방 접종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2022년 7월 남수단의 수도 주바에서 홍역이 유행한다는 소식에 메데어는 단기간에 60개의 접종팀을 꾸렸고, 8월부터 10월까지 138,037명의 아이들에게 홍역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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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은 백신의 보관이었습니다. 몹시 더운 날씨와 낙후된 환경으로 백신의 냉장 보관이 어려웠죠. 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이 달린 백신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메데어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부터 심지어는 뙤약볕 아래를 몇 시간씩 뛰어다니기까지… 메데어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흘린 땀방울은 해당 지역 98.9%의 예방접종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작고 흔들리는 카누에 희망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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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시설은 너무 멀리 있고

긴 시간 카누를 타고 가기엔 

제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 모두

내가 죽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수드 강둑 외딴 마을 촌장인 가브리엘은 말라리아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그는 카누를 타고 도착한 메데어의 비상 대응팀(ERT)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홍수로 인해 침수가 심각해지자 주민들은 마른 풀로 속을 채운 임시 비닐 뗏목이나 통나무 속을 파낸 카누를 타고 나일강을 건너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 어려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동하기 어려울 만큼 몸이 약하거나 아픈사람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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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알게 된 메데어는 작은 카누를 타고 뜨거운 열기를 몇 시간씩 견디며 작은 마을들로 향했습니다. 때로 카누가 지나갈 수 없는 무성하고 미끄러운 수로의 늪을 마주하면 내려서 걸어가기까지 했죠. 궁핍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작고 흔들리는 카누에 몸을 싣고 끊임없이 달렸습니다.

카누를 타고 도착한 지역 사회에서 비상 대응을 마치면 지속 가능한 지원을 위해 주민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말라리아, 폐렴, 설사와 같은 질병을 진단,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약 배포 과정을 감독했죠. 약한 지역사회는 질병이 퍼지면 무너지고 맙니다. 메데어의 비상 대응이 남수단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희망을 실은 카누처럼 주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주는 활동이 되었습니다.



후원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신 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메데어의 [긴급구호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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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의 긴급구호시스템은 [혁신]합니다!


메데어는 진정성과 구호 속도만큼이나 효율을 생각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쓰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같은 어려움이 계속해서 반복되지 않도록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스위스 연구소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과 협력해 시스템을 만들고 구호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홍수에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보금자리, 투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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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연재해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을 조금 덜 받을 수는 있습니다. 바로 혁신을 통해서 말입니다. 메데어는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 대학교와 같은 실력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홍수에 취약한 남수단에 튼튼한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투쿨은 원래 흙으로 벽을 쌓고 그 위에 갈대를 엮은 지붕을 올린 아프리카 전통 가옥인데요. 메데어와 협력 기관은 이 투쿨을 악천후를 견딜 수 있는 원형 벽돌집으로 설계하고 현지 테스트를 마친 후 남수단 지역 사회에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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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22년 난민 캠프 주민들과 무려 647개의 벽돌 투쿨을 지었고, 이로써 2,351명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메데어는 대피소 설계 및 건설 교육을 제공하고 미세 배수 운하를 만드는 등 지역 공동체의 자립을 지원했습니다.



영양실조 아이들을 살리는

초정밀 저울, 우비(Wo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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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만큼 중요한 것이 영양 관리입니다. 우리에게 1kg는 식사량이나 컨디션에 따라 쉽게 늘기도, 줄기도 하는 무게입니다. 하지만 남수단 저체중 아동에게 1kg는 하늘과 땅 차이죠.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단 몇 그램 차이로도 약의 복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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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데어는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와 협력해 아동 체중 측정에 혁신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5그램 단위로 측정 가능한 초정밀 저울 “우비(Wooby)”입니다.

모유 수유 전후의 몸무게 차이까지 감지할 정도의 확실하고 세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유량 조절부터 최적의 치료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메데어는 이 저울이 남수단의 저체중 아이들, 전 세계의 영양실조 아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수단에 생명수단을 전달하는 메데어

‘하루 330원’, ‘월 9,900원’으로 

남수단에 [생명수단]을 전해주세요!



[하루 330원] / [월 9,900원]으로

100명의 어린이에게 백신을

 

[하루 700원] / [월 19,900원]으로

전쟁과 재난 속에서 아이 2명에게 치료를

 

[하루 1,700원] / [월 49,900원]으로

위태로운 산모와 신생아 6명에게 생명을


당신의 도움으로 남수단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남수단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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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메데어 코리아 korea@meda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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