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어는 그동안 여러 기업 및 기관들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왔는데요. 메데어의 든든한 서포터 중 하나인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을 소개합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인 까르띠에에서 자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메데어의 지속적인 기업 후원자 중 하나인데요. 2020년부터 메데어의 스위스 본부를 통해 여러 나라의 구호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메데어 with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2012년, 까르띠에는 어느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을 설립했어요. 2020년부터 메데어의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소말리아, 우크라이나 구호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활동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각각의 나라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메데어가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과 함께 이루어낸 변화 – 나라별 상황과 변화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이후 14,000명을 도왔어요 (2020)
상황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이 메데어를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2020년 8월에 일어난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부터였는데요. 항구 창고에 장기간 보관되어 있던 질산암모늄이 폭발하면서, 200명이 넘게 사망하고, 7,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30만 명이 집을 잃게 된 끔찍한 사고였죠. 게다가 레바논은 이 폭발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정치 경제적으로 심각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었어요.
변화
‧ 폭발 사고 피해자 68,285명을 위한 2,821개의 집 수리 키트와 1,838개의 위생 키트를 보급했어요
‧ 1,000개 이상의 주거 건물 및 50개의 공공시설을 복구했어요
‧ 9,699명에게 정신건강 및 심리상담 지원을 제공했어요
폭발 사고 발생 후 한 달 만에 메데어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후원으로 13,593명을 지원하고, 추가로 80,737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람들의 건강과 마음까지 지켜주었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11,974명의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2021-2023)
상황
3년째 이어지는 가뭄과 오래된 분쟁, 무너지는 경제, 그리고 의료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300만 명이 극심한 식량 불안정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1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어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2021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중부 고원지대와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에게 보건, 영양, 식량 안보를 제공하기 위해 메데어에 자금을 지원했어요.
변화
‧ 81,817명을 대상으로 영양실조 검사를 진행하고 11,974명의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 19개의 급수시설을 설치했어요
‧ 1,477개의 위생 키트를 보급했어요
또한 2023년 10월에 전달된 두 번째 후원금을 통해 메데어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유아 및 산모 사망률을 낮추는 데 집중하며 2025년까지 최소 56,000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동식 진료소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치료했어요 (2021.07-2022.04)
상황
40년 만에 겪는 최악의 가뭄과 모래 폭풍, 그리고 해충의 피해로 마다가스카르 남부 지역 그랑 수드(Grand Sud)의 8개 마을 중 7개 마을의 식량이 거의 바닥난 상태였으며, 2020년 위기 정점일 당시에는 벨로하(Beloha) 지역 인구의 20% 이상이 영양실조에 시달렸어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메데어가 이동식 진료소를 통해 5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영양실조 예방을 위한 1차 보건의료 서비스 및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했는데요. 또한 메데어는 지역 내 5곳의 진료소에서 5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했어요.
변화
‧ 벨로하 지역의 10,000명 이상에게 긴급 구호를 지원했어요
‧ 2,759명의 아이들의 영양실조를 치료하고 그 완치율이 96.5%에 이르렀어요
‧ 105명의 마을 영양 관리위원을 훈련시켜 부모들이 스스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했어요
“심한 기침과 고열로 아이가 많이 아팠어요. 두 시간을 걸어 가장 가까운 의료센터에 도착했지만, 의사가 없다는 소식에 좌절하고 있던 그때, 누군가 메데어의 이동식 진료소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이곳에서 제 아이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죠. 메데어 팀은 아이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계속해서 돌봐주며 저희에게 먹을 음식까지 주었어요.”
-마다가스카르의 Tohoasoa님
소말리아 61,000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어요 (2022.07-2023.06)
상황
마다가스카르와 마찬가지로 소말리아도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요. 식량과 식수 부족으로 가축들은 모두 죽고, 먹고 살길이 없는 100만 명의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야 했죠.
메데어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지원으로 소말리아 중남부의 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보건, 영양, 그리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변화
‧ 6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어요
‧ 40,000명 이상의 아동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 51개의 보건 시설 및 이동식 진료소를 지원하고 78,200명에게 위생 습관을 교육했어요
결과적으로 18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510,000 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폴란드로 대피한 우크라이나 난민 396,000명을 지원했어요 (2022.03-2023.06)
상황
2022년 2월에 발발한 전쟁으로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5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향 우크라이나를 떠나 폴란드를 비롯한 이웃 국가로 대피했어요. 지금까지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보건과 식량, 그리고 정신건강 지원 등의 인도주의적 필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2022년 3월 분쟁 초기부터 2023년 6월까지, 메데어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후원을 통해 수천 명 난민의 안전과 심신의 안정, 존엄성을 지켜주며 보호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변화
‧ 폴란드로 대피한 396,000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지원했어요 (2022년 3-12월)
‧ 같은 기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8,000명 이상에게 현금 지원을 제공했어요
‧ 938명의 사회복지사가 심리 응급 지원 교육을 받았어요
‧ 1,000채 이상의 주택을 수리하고 재정비했어요
‧ 우크라이나 3개 지역에서 7개의 난민 거주 센터를 세우고 시설을 갖추었어요
“지난번 메데어 폴란드 구호 현장 방문을 통해 메데어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어떻게 돕는지 직접 눈으로 보는 기회가 있었어요. 메데어는 공감과 존중으로 그들을 대했으며 사람들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겸허한 모습을 보여준 현지의 메데어 팀에게 정말로 감사드려요.”
–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Muriel Guigue님
메데어와 함께, 기업이 이끌어내는 변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이 계속해서 메데어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메데어는 전 세계 가장 어렵고 외진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인도적 단체입니다. 우리의 전문성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투명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 파트너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기업에게는 상세한 개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자체 채널을 통해 소개되기도 합니다.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홈페이지에서 후원하고 있는 메데어 구호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요.
메데어는 이렇게 얻은 신뢰도를 통해 현재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외에도 UNHCR, WHO,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스위스 개발협력청 등,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한국의 여러 기업 및 기관들과 파트너 맺기를 원해요
메데어 코리아 대표메일 korea@medair.org로 연락 주시면 현재 지원할 수 있는 긴급구호에 대한 안내와 상세한 개별 프로포절을 제안해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이끌어봐요!
글. 이정은
[문의]: 메데어 코리아 korea@medair.org
생명을 살리는 변화 만들어가기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을 소개합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인 까르띠에에서 자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메데어의 지속적인 기업 후원자 중 하나인데요. 2020년부터 메데어의 스위스 본부를 통해 여러 나라의 구호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메데어 with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2012년, 까르띠에는 어느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을 설립했어요. 2020년부터 메데어의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소말리아, 우크라이나 구호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활동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각각의 나라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메데어가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과 함께 이루어낸 변화 – 나라별 상황과 변화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이후 14,000명을 도왔어요 (2020)
상황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이 메데어를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2020년 8월에 일어난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부터였는데요. 항구 창고에 장기간 보관되어 있던 질산암모늄이 폭발하면서, 200명이 넘게 사망하고, 7,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30만 명이 집을 잃게 된 끔찍한 사고였죠. 게다가 레바논은 이 폭발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정치 경제적으로 심각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었어요.
변화
‧ 폭발 사고 피해자 68,285명을 위한 2,821개의 집 수리 키트와 1,838개의 위생 키트를 보급했어요
‧ 1,000개 이상의 주거 건물 및 50개의 공공시설을 복구했어요
‧ 9,699명에게 정신건강 및 심리상담 지원을 제공했어요
폭발 사고 발생 후 한 달 만에 메데어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후원으로 13,593명을 지원하고, 추가로 80,737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람들의 건강과 마음까지 지켜주었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11,974명의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2021-2023)
상황
3년째 이어지는 가뭄과 오래된 분쟁, 무너지는 경제, 그리고 의료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300만 명이 극심한 식량 불안정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1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어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2021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중부 고원지대와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에게 보건, 영양, 식량 안보를 제공하기 위해 메데어에 자금을 지원했어요.
변화
‧ 81,817명을 대상으로 영양실조 검사를 진행하고 11,974명의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 19개의 급수시설을 설치했어요
‧ 1,477개의 위생 키트를 보급했어요
또한 2023년 10월에 전달된 두 번째 후원금을 통해 메데어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유아 및 산모 사망률을 낮추는 데 집중하며 2025년까지 최소 56,000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동식 진료소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치료했어요 (2021.07-2022.04)
상황
40년 만에 겪는 최악의 가뭄과 모래 폭풍, 그리고 해충의 피해로 마다가스카르 남부 지역 그랑 수드(Grand Sud)의 8개 마을 중 7개 마을의 식량이 거의 바닥난 상태였으며, 2020년 위기 정점일 당시에는 벨로하(Beloha) 지역 인구의 20% 이상이 영양실조에 시달렸어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메데어가 이동식 진료소를 통해 5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영양실조 예방을 위한 1차 보건의료 서비스 및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했는데요. 또한 메데어는 지역 내 5곳의 진료소에서 5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했어요.
변화
‧ 벨로하 지역의 10,000명 이상에게 긴급 구호를 지원했어요
‧ 2,759명의 아이들의 영양실조를 치료하고 그 완치율이 96.5%에 이르렀어요
‧ 105명의 마을 영양 관리위원을 훈련시켜 부모들이 스스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했어요
“심한 기침과 고열로 아이가 많이 아팠어요. 두 시간을 걸어 가장 가까운 의료센터에 도착했지만, 의사가 없다는 소식에 좌절하고 있던 그때, 누군가 메데어의 이동식 진료소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이곳에서 제 아이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죠. 메데어 팀은 아이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계속해서 돌봐주며 저희에게 먹을 음식까지 주었어요.”
-마다가스카르의 Tohoasoa님
소말리아 61,000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어요 (2022.07-2023.06)
상황
마다가스카르와 마찬가지로 소말리아도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요. 식량과 식수 부족으로 가축들은 모두 죽고, 먹고 살길이 없는 100만 명의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야 했죠.
메데어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지원으로 소말리아 중남부의 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보건, 영양, 그리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변화
‧ 6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어요
‧ 40,000명 이상의 아동 영양실조를 치료했어요
‧ 51개의 보건 시설 및 이동식 진료소를 지원하고 78,200명에게 위생 습관을 교육했어요
결과적으로 18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510,000 명의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폴란드로 대피한 우크라이나 난민 396,000명을 지원했어요 (2022.03-2023.06)
상황
2022년 2월에 발발한 전쟁으로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5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향 우크라이나를 떠나 폴란드를 비롯한 이웃 국가로 대피했어요. 지금까지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보건과 식량, 그리고 정신건강 지원 등의 인도주의적 필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2022년 3월 분쟁 초기부터 2023년 6월까지, 메데어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후원을 통해 수천 명 난민의 안전과 심신의 안정, 존엄성을 지켜주며 보호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변화
‧ 폴란드로 대피한 396,000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지원했어요 (2022년 3-12월)
‧ 같은 기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8,000명 이상에게 현금 지원을 제공했어요
‧ 938명의 사회복지사가 심리 응급 지원 교육을 받았어요
‧ 1,000채 이상의 주택을 수리하고 재정비했어요
‧ 우크라이나 3개 지역에서 7개의 난민 거주 센터를 세우고 시설을 갖추었어요
“지난번 메데어 폴란드 구호 현장 방문을 통해 메데어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어떻게 돕는지 직접 눈으로 보는 기회가 있었어요. 메데어는 공감과 존중으로 그들을 대했으며 사람들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겸허한 모습을 보여준 현지의 메데어 팀에게 정말로 감사드려요.”
–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의 Muriel Guigue님
메데어와 함께, 기업이 이끌어내는 변화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이 계속해서 메데어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메데어는 전 세계 가장 어렵고 외진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인도적 단체입니다. 우리의 전문성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높은 투명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 파트너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기업에게는 상세한 개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자체 채널을 통해 소개되기도 합니다.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홈페이지에서 후원하고 있는 메데어 구호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요.
메데어는 이렇게 얻은 신뢰도를 통해 현재 까르띠에 인류애 재단 외에도 UNHCR, WHO,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스위스 개발협력청 등,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한국의 여러 기업 및 기관들과 파트너 맺기를 원해요
메데어 코리아 대표메일 korea@medair.org로 연락 주시면 현재 지원할 수 있는 긴급구호에 대한 안내와 상세한 개별 프로포절을 제안해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이끌어봐요!
글. 이정은
[문의]: 메데어 코리아 korea@medair.org
생명을 살리는 변화 만들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