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데어 성적표
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펼친 메데어의 긴급구호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92.1%
긴급구호에 사용했습니다. 비영리기구 어디서도 찾기 힘든 높은 비율이며, 작년의 91.9%보다도 높아진 수치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얻은
2,716,364명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너진 병원을 다시 세워 아이들을 치료 했고, 아프리카 지역 급성 영양실조 아이들을 치료해 88%가 완치 받았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신
1,479,422명
- 시리아 사막 지역의 태양열 급수 프로젝트, 마다가스카르 이동식 식수 트럭 등 상황에 맞는 식수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위생 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안전한 집이 생긴
888,279명
- 홍수가 잦은 남수단에서는 스위스 공대와 홍수와 강한집을 설계하고, 지진이나 싸이클론 등 자연재해 피해 주민에게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며 피해 주민을 보호 했습니다.
든든한 생계비를 받은
109,800명
- 인프라가 이미 갖추어진 지역에서는 현금을 지원해 생필품과 긴급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를 블록체인으로 추적하여 투명하게 운영하였습니다.
재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메데어가 도운 사람들
국가별 수치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가장 어려운 곳에는 늘 메데어가 있었습니다
- 우크라이나/폴란드 – 396,147명
- 소말리아 – 337,988명
- 남수단 – 557,249명
- 수단 – 137,554명
- 아프가니스탄 – 234,171명
- 시리아 – 259,739명
- 요르단 – 143,415명
- 레바논 – 951,149명
- 콩고민주공화국 – 730,645명
- 에티오피아 – 133,475명
- 마다가스카르 – 669,113명
- 예멘- 81,947명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스위스 연구소, 휴머니티 연구소, 주바 대학교 등과 ‘홍수에 강한 집’, ‘고정밀 영양실조 진단 저울’을 개발하며 혁신적인 구호에 앞장섰습니다”
– 앤 라이체마, 메데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