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가장 어려운 곳으로 가장 빠르게, 한 걸음 더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2주기

2022년 2월 24일에 시작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2주기를 맞이했습니다. 수도 키이우에 가장 먼저 등록된 NGO, 메데어가 전쟁의 참상 속 생명을 살리는 현장을 알아보세요.

마다가스카르 재난예방

매년 사이클론이 찾아오는 마다가스카르에 첫 재난경보가 울렸습니다. 384만 명의 생명을 살린 긴급구호 NGO 메데어의 재난예방 사업을 알아보세요. 우리에게는 당연한 재난문자, 이들에게는 생명의 문자입니다. 당신이 이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식수 긴급구호

전쟁, 홍수, 지진이 휩쓸고 지나간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오염되는 것은 물입니다. 수도 시설이 파괴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는 재난 현장에서는 설사와 같은 간단한 질병이 또 한 번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메데어가 진행하는 국가와 재난별 맞춤 식수사업을 알아보세요.

중동 분쟁 긴급구호

이스라엘-가자지구(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이웃 국가로 피난하는 난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 11년째 긴급구호 중인 메데어의 대응과 이에 함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길의 끝 그곳이 길이 될 때까지

불과 5년 전, 생존을 위한 긴급구호가 필요한 사람의 수는 70명 중 1명이었지만, 지금은 23명 중 1명, 무려 3억 5천만 명이 구호를 필요로 합니다. 전 세계 당신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알아보세요.

사이클론 바시라이 긴급구호

올해 2월 5일 사이클론 바시라이는 또 한 번 마다가스카르를 황폐화시켰고, 사이클론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절망만을 남겼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긴급구호

몇 십년 째 계속되는 불안정한 상황으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매일 불안한 미래를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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