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00번의 공습
레바논 긴급구호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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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어는 투명합니다
90.5%
85.5% 직접 긴급구호 활동비 + 5.0% 간접 긴급구호 활동비
메데어는 전체 지출의 90.5%를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합니다. 관리와 모금에 사용되는 비용이 9.5%로, 비영리 기구 표준 대비 찾아보기 힘든 매우 효율적인 수치입니다.
우리가 비용을 절감할수록, 당신의 후원금은 더 어려운 곳으로 한 걸음 더 갈 수 있습니다.
90.5%
85.5% 직접 긴급구호 활동비 + 5.0% 간접 긴급구호 활동비
Innovation
메데어는 혁신합니다
메데어는 여러분의 소중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혁신합니다.
반복되는 재난 지역에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재난을 예측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홍수가 잦은 지역에서는 침수 후에도 사용이 용이한 집을 지으며, 현금 지원 시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사용처를 추적합니다.
Go the Extra Mile
가장 빠르게
메데어는 33년 이상 분쟁과 자연재해 지역에서 활동한 긴급구호 전문 기구로, 24시간 내 구호지역에 들어가, 3일 내 재난을 분석하고, 7일 내 긴급구호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스위스 및 현지 전문 연구/의료 기관과 재난 데이터를 공유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가장 어려운 곳으로 한 걸음 더
메데어는 전쟁과 재난이 일어난 가장 취약한 13개국 [우크라이나, 시리아, 튀르키예,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요르단,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예멘, 케냐]에서 언론의 관심과 다른 단체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장 소외되고,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언론보도
[뉴시스, 서울경제 외] 연세 세브란스 메데어에 2억 2천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연세의료원이 성금 2억 268만원을 메데어에 전달하며, 메데어의 첫 기관 후원자가 되었다.
[국민일보] 긴급구호 기구 메데어, 아시아 최초 한국지부 창립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 긴급구호 기구 메데어(Medair)가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에 이어 메데어코리아를 창립했다.
[국민일보] 다니엘 기도회, 앤라이체마
앤 라이체마가 전한 ‘남수단 분쟁 속 이야기’ 그리고 다니엘 기도회의 생생한 현장이 국민일보에 자세히 보도되었습니다.
[Arirang TV] 물의 날, 분쟁지역의 식수 현실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아, 분쟁 지역의 식수 상황과 메데어의 사업 그리고 배고은 사무국장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2023 메데어 연례보고서
얼마나 후원해주셨을까요? 그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요?
Medair Stories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위한 공익법인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익위반제보 링크를 제공합니다.